1. 티파니 솔리스트 귀걸이 까르띠에 다무르 네크리스XS 1,330,000원 ~ 1,540,000원S 1,920,000원 ~ 2,060,000원L 3,210,000원 ~ 3,430,000원까르띠에 다이아 목걸이는 아묻따 다무르가장 기본적인 작은 다이아몬드 사이즈로 데일리로 착용하기에도 부담 없는 사이즈다.제일 작은 XS 사이즈의 경우 핑크 골드와 옐로우 골드는 133만 원, 화이트 골드는 142만 원이다.다무르 핑크 목걸이 154만 원.진짜 특이한 컬러라 다이아는 아니지만 끼워넣기ㅎㅎ다이아 대신 핑크 사파이어가 들어가 티파니 솔리스트 귀걸이 있어 다른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색감인 것 같다.조금 더 큰 스몰 사이즈는옐로우골드와 핑크 골드는 192만 원, 화이트 골드는 206만 원다무르 목걸이 중 가장 다이아가 큰 사이즈는 라지인데, 다른 사이즈보다는 크지만 착용컷을 보면 그렇게 크진 않은 것 같다.라지는 각각 321만 원, 343만 원으로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목걸이로 딱인 것 같다.이미지 출처 : 티파니 솔리스트 귀걸이 까르띠에2. 티파니앤코 티파니 솔리스트 펜던트3,850,000원 ~ 6,450,000원티파니앤코에도 가장 기본적인 다이아 목걸이인 엘사 퍼레티 라인이 있다.가격대는 178만 원부터 있지만 이런 심플한 디자인은 까르띠에가 더 예쁜 것 같아 티파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보적인 디자인의 목걸이로 소개해 보려 한다.바로 솔리스트 목걸이화사하게 꽃이 핀 듯 라운드 다이아몬드 세팅이 되어 있어 심플하지만 화려하게 빛이 난다.펜던트 크기가 조금 티파니 솔리스트 귀걸이 더 크면 그 화려함이 더 빛나는데, 역시나 부담스럽게 큰 사이즈가 아니라 일상에서 착용하기 좋은 크기인 것 같다.가격이 두 배로 뛰어서 문제지만..ㅠㅠㅠㅠ 당연한 얘기지만 예산만 맞다면 큰 사이즈가 훨씬 예쁜 듯!이미지 출처 : 티파니앤코3. 부쉐론 쎄뻥 보헴 펜던트XS 3,990,000원 ~ 4,520,000원라운드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좀 흔하고 심심하다고 느낀다면 부쉐론 쎄뻥 보헴 목걸이로 추천!S 사이즈부터는 티파니 솔리스트 귀걸이 앞자리가 8~9로 바뀌어서 XS 사이즈가 인기가 많은 것 같다.다이아몬드 외에도 쿼츠가 들어간 제품들도 있으니 쎄뻥 관심 있는 분들은 다양한 버전의 목걸이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이미지 출처 : 부쉐론4. 쇼메 조세핀 라운드 아그레뜨 펜던트6,640,000원쇼메 하면 비 마이 러브 라인이 가장 유명한데, 개인적으로 나는 조세핀 라인이 1등이다.우아하고 고급스럽고 혼자 다 합니다요ㅎㅎ조세핀 황후를 모티브로 티파니 솔리스트 귀걸이 정말 공주님, 왕비님이 착용할 것 같은 특유의 디자인 때문에 가격대가 엄청 높을 것 같다.6백만 원대로 데일리로 착용하기엔 높은 가격일 수도 있지만, 조세핀 아그레뜨 목걸이 디자인을 보면 생각보다 가격이 괜찮은 것 같기도?ㅎㅎ게다가 가까이서 보면 화려하지만 막상 목에 걸었을 때는 어떤 코디와도 잘 어울릴 것 같은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평소에는 데일리 다이아 목걸이로, 특별한 날에는 티파니 솔리스트 귀걸이 드레시한 코디에 우아한 포인트 목걸이로 활용하기 좋아 보인다.이미지 출처 : 쇼메5. 샤넬 Extrait de camelia 네크리스4,700,000원주얼리 전문 명품 브랜드만 소개하려다가 샤넬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너무 패션 주얼리 느낌이 나기도 하지만 이 목걸이는 꼭 소개하고 싶었다. 요즘 나의 숨은 위시템이랄까ㅎㅎ샤넬 주얼리 하면 코코크러쉬가 대표적일 만큼 압도적인 인기인데, 그만큼 흔하기도 하다. 디자인 영롱한거 보소.... 가격은 티파니 솔리스트 귀걸이 더 영롱하다. 무려 7천만 원대..하하하그래서 까멜리아 라인은 좀 비싸다는 인식이 강한데,이 까멜리아 네크리스는 크기에 비해 가격대가 괜찮다.물론 풀 다이아는 아니지만 디자인 자체가 너무 매력적인 것 같다.까멜리아 꽃 안에 작은 다이아가 들어가 있어 은은하게 포인트를 주기 좋고, 무엇보다 아직 안 흔하다!! 그냥 흰 티에 청바지 입고 까멜리아 목걸이를 착용해도 너무 멋스러울 것 같다.이미지 티파니 솔리스트 귀걸이 출처 : 샤넬출처 : 송혜교 인스타그램